中 유니트리 회장 '1~2년 내 휴머노이드 로봇 '챗GPT 모멘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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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중국 베이징 이좡경제기술개발구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로봇컨퍼런스(WRC)’에서 베이징휴머노이드로봇혁신센터의 ‘톈궁’이 공장의 작업 환경을 재현한 상황에서 물건을 분류하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10일 중국 베이징 이좡경제기술개발구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로봇컨퍼런스(WRC)’에서 유비테크의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S2’가 공장의 작업 환경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뒤편으로 영원히 멈추지 않는 ‘신품질 생산력’이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김광수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