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 소송서 법은 도구일뿐…핵심은 감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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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구 변호사가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출간한 책 ‘가족, 법정에 서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배인구 변호사가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마친 후 ‘가족, 법정에 서다’ 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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