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서 보면 티끌 같은 인간…증오 대신 사랑으로 연대할 이유
이전
다음
제주 서귀포 포도뮤지엄에서 9일 개막한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기획한 김희영 총괄디렉터가 전시 작품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모나 하툼과 제니 홀저 등 거장을 비롯한 국내외 작가 13인이 참여했다. 사진 제공=포도뮤지엄
모나 하툼, ‘남은 것들(Remains to be Seen·2019)’. 사진 제공=포도뮤지엄, 화이트큐브 ⓒ모나 하툼
제니 홀저, ‘저주받은(Cursed·2022)’. 사진 제공=포도뮤지엄, 하우저앤워스갤러리
라이자 루, ‘보안 울타리(Security Fence·2005)’ /자료제공=포도뮤지엄, 리만머핀
애나벨 다우, ‘인간 삶의 과정에서(When In The Course of Human Events)’. 사진 제공=포도뮤지엄, 갤러리 탄자 와그너
수미 카나자와, 신문지 위의 드로잉(2017)/자료제공=포도뮤지엄
이완, ‘고유시(2025)’ /제공=포도뮤지엄
제주 서귀포 포도뮤지엄에서 9일 개막한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기획한 김희영 총괄디렉터가 전시 작품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포도뮤지엄
로버트 몽고메리, ‘Love is The Revolutionary Energy(2021)’/제공=포도뮤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