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고지원도 트로피…한 시즌 자매 챔피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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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원(오른쪽)이 10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뒤 언니 고지우와 트로피를 나눠 잡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10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4라운드 1번 홀 아이언 샷하는 고지원. 사진 제공=KLPGA
6월 맥콜 오픈 고지우의 우승 때 찍은 고지우(왼쪽 두 번째), 고지원(세 번째) 가족 사진.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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