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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 ‘엄포’ 둔 美 '주한미군 규모 조정은 당연…전작권 전환은 위험'[이현호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8/11/2GWL1S5R05_9.jpg)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주한미군 순환배치 여단 임무교대식에서 태극기와 성조기가 나란히 놓여 있다. 연합뉴스
![이중적 ‘엄포’ 둔 美 '주한미군 규모 조정은 당연…전작권 전환은 위험'[이현호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8/11/2GWL1S5R05_10.jpg)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8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 사령부
![이중적 ‘엄포’ 둔 美 '주한미군 규모 조정은 당연…전작권 전환은 위험'[이현호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8/11/2GWL1S5R05_11.jpg)
경기도 연천군에서 실시된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육군 K1E1 전차가 한미 장병이 설치한 부교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이중적 ‘엄포’ 둔 美 '주한미군 규모 조정은 당연…전작권 전환은 위험'[이현호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8/11/2GWL1S5R05_12.jpg)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열린 주한미군 순환배치 여단 임무교대식에서 태극기와 성조기가 나란히 놓여 있다. 연합뉴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8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주한미군 사령부
경기도 연천군에서 실시된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육군 K1E1 전차가 한미 장병이 설치한 부교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