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폭염 반복되는데…'도시숲' 가로수는 매년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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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강원 강릉시 경포동의 한 도로변 가로수들이 생명수인 물주머니를 달고 계속되는 폭염을 견뎌내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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