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도 최혜진도 윤이나도 빠진 LPGA 대회…‘한국 13명’ 시즌 최소 출전, 고진영 유해란 박성현에겐 ‘반전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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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을 준비하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대홍기획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한 박성현.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끝내고 이동하고 있는 유해란. 사진 제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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