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 사장직무대행, 폭염 대비 계류장 살수작업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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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가운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이 12일 김포공항 국내선 이동지역에서 폭염 대비 계류장 살수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5.8.12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2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공항 국내선 계류장에서 현장직원들이 폭염대비 항공기 안전을 위해 살수차·소방차·액상제설제 살포차 등을 투입해 포장면 온도를 낮추고 있다. 권욱 기자 2025.8.12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2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공항 국내선 계류장에서 현장직원들이 폭염대비 항공기 안전을 위해 살수차·소방차·액상제설제 살포차 등을 투입해 포장면 온도를 낮추고 있다. 권욱 기자 2025.8.12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2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공항 국내선 계류장에서 현장직원들이 폭염대비 항공기 안전을 위해 살수차·소방차·액상제설제 살포차 등을 투입해 포장면 온도를 낮추고 있다. 권욱 기자 2025.8.12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2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공항 국내선 계류장에서 현장직원들이 폭염대비 항공기 안전을 위해 살수차·소방차·액상제설제 살포차 등을 투입해 포장면 온도를 낮추고 있다. 권욱 기자 2025.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