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 만에 되찾은 이름…일본인 노부하라에서 ‘한국 선수 연덕춘’으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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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일본 오픈에서 우승한 고 연덕춘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고문. 사진 제공=KPGA
복원된 일본 오픈 우승 트로피. 사진 제공=KPGA
기념식에 참석한 류진(왼쪽부터) 풍산그룹 회장, 문홍식 KPGA 고문, 김원섭 KPGA 회장, 야마나카 히로시 JGA 최고 운영 책임자, 강형모 KGA 회장, 문성욱 KPGA 프로.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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