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안 보이는 기독교박물관…'누구에나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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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여학교 학생이 수놓은 무궁화 자수 한국 지도(맨 위 가운데)와 일제에 동원 군인에 보낸 ‘히노마루 부채'(중간 맨 왼쪽)
선교사 로제타 홀(오른쪽 사진)이 쓴 엽서(왼쪽). 이 엽서에는 “영국 제독을 환영하는 자리에 영국과 일본의 국기만 있을 뿐 한국의 깃발은 보이지 않아 슬프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당시 봉사에 나섰던 교인들의 작업복(왼쪽)
12일 이영훈(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