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땅서 그리움 공간으로…화폭에 담은 '고향의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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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림, ‘통영풍경’, 1992, 캔버스에 유화 물감, 130×160cm, 통영시청.
오지호, ‘동복산촌’, 1928, 캔버스에 유화 물감, 72.1×90.4cm, 리움미술관.
유영국, ‘산’, 1984, 캔버스에 유화 물감, 97.5×130cm,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컬렉션.
윤중식, ‘봄’, 1975, 캔버스에 유화 물감, 41×53cm,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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