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사우디 왕세자와 첫 통화…'제조업·방산 협력 확대'
이전
다음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