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임직원, 일제강점기 피해 동포에 2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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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강제동원·강제이주 등으로 피해를 겪은 분들과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한성현 LG유플러스 모바일마케팅팀장, 이성휴 국가보훈부 사무관,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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