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5년반, 월평균 최대 25만명… 제도화 논의 본격화한다
이전
다음
서울 도봉구의 한 의원에서 의료진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관련 비대면진료 실행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