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감격, '세상에 없던' 만세함성에 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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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성 빙그레 광고기획팀 프로가 14일 서울 종로구 빙그레 본사에서 ‘처음 듣는 광복’ 영상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전혜성 빙그레 광고기획팀 프로가 14일 서울 종로구 빙그레 본사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 ‘처음 듣는 광복’을 소개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빙그레가 2일 공개한 ‘처음 듣는 광복’ 영상의 한 장면.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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