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푸틴 알래스카 담판, '원유 과잉' 운명도 결정 짓는다[페트로-일렉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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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8년 7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에 있는 한 대형 정유소 위로 먹구름이 잔뜩 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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