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심혈을 기울이는 전승절 80주년, 한국의 참석자는? [김광수의 중알중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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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인들이 제2차 세계대전 중 구 소련이 나치 독일에 승리한 지 80주년을 기념해 2025년 5월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전승절 열병식에 참여해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AP연합
2019년 10월 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공산당 창당 70주년 기념 퍼레이드에서 DF-100 순항 미사일을 실은 중국 군용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AP연합.
9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준군사경찰이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리허설을 준비하기 위해 장안대로 인근 상점가를 폐쇄하는 동안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바리케이드에 서서 지켜보고 있다. AP연합.
2015년 9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박근혜(오른쪽 세번째) 한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두번째)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왼쪽 세 번째)과 함께 서 있다.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