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민원 보다 더한 순천시의원 놀이…“순천시청 공무원은 피가 마릅니다”
이전
다음
지난 6월 16일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한 정광현 부시장 등 순천시 공무원들이 새로 건립하는 신청사 주변 주차 문제등 교통대책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순천시 중요의사 결정은 담당부서의 설명, 시장 및 간부들 의견개진 등의 절차로 이뤄지며 정책집행의 신뢰성과 함께 예산낭비 등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는 평가다. 사진 제공=순천시
이기정 순천시 정원도시센터 소장이 김문수 국회의원을 향해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 이기정 소장 페이스북 캡처
김문수 의원이 과도한 시정 개입으로 공무원과 설전을 벌인 문제의 보도자료.
지난 12일 전남 순천시 정원워케이션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민관청렴실천협의체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장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플래카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순천시는 민선 8기 들어 고강도 청렴시책을 바탕으로 바닥친 청렴도를 단번에 상위권으로 끌어 올렸다. 사진 제공=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