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위반땐 즉각 사법처리' 방침에…'산재 은폐 우려' 커져
이전
다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7일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한 제조업 사업장을 불시점검했다. 안양=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