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길병원 컨소시엄, 뇌졸중 잡아내는 AI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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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희(왼쪽에서 세번째) 가천대길병원 신경과 교수가 뇌졸중 이미지 합선 데이터 구축 사업 선정을 기념해 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가천대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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