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이 월급 받으라고요?'…한때 못 들어가서 안달이었던 '꿈의 직장',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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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방공무원 9급 공·경채 필기시험이 치러진 21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중·고등학교로 응시생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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