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정부 임신중지 정책 앞두고…미프진 도입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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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보장 네트워크’ 주최로 낙태죄 폐지 2주년 집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찬반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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