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핵심쟁점은 속도 내더라도 공론화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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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방한중인 미국 태미 덕워스(왼쪽 여섯번쨰) 상원의원과 앤디 킴(왼쪽 네번째)상원의원을 접견하고 한미동맹은 혈맹으로서 안보와 경제·첨단과학기술을 포함한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나가고자 한다고 제안했다. 접견자리에는 조셉윤(왼쪽 세번째)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도 함께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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