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 흉기난동' 사형 구형된 김성진, 1심서 무기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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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살인 혐의를 받는 1992년생 김성진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했다. 2025.4.29. 서울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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