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첫 명장제도 도입…제조 부문 3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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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4일 ‘2025년 제조설비 부문 명장 임명식’에 참석한 신동국(왼쪽부터) 그룹장, 방경만 KT&G 사장, 강태훈 팀장, 조영일 팀장. 사진 제공=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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