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잔 마시고 시력을 잃었다''…동남아서 '이 술' 마신 남성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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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방비엥의 '나나 백패커스 호스텔' 매니저가 이 곳에서 파는 보드카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 호스텔에 투숙한 관광객 6명이 메탄올이 든 것을 추정되는 술을 먹고 잇따라 숨졌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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