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도 전인지도 윤이나도 ‘중국 선수’와 맞대결 도움 될까…마음 급한 캐나다 원정, 마음 편한 조 편성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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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을 준비하고 있는 박성현.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는 전인지. 사진 제공=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로 선전한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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