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두고 먼저 가면, 나는 어찌 살라고'…'열차 사고' 유족, 5시간 지나 소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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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9일 경북 청도 청도대남병원에 마련된 무궁화호 열차 사고로 사망한 근로자 2명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9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철로에서 경찰과 소방, 코레일 등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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