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상처에 흘린 눈물, 치유의 물방울로 맺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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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물방울(1979), 캔버스에 유화 물감, 80.5×100cm /자료 제공=MMCA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김창열’ 회고전 중 ‘상흔’의 전시 전경 / 제공=MMCA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김창열’ 회고전 중 ‘회귀’의 전시 전경. 오른편으로 국현 소장 이후 첫 공개되는 7.8미터 규모 대형작품 ‘회귀 SNM93001)’가 보인다. /제공=MMCA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김창열’ 전시에서는 김창열이 작업했던 파리 아틀리에를 재현한 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사진=김경미기자
김창열의 첫 번째 물방울로 알려진 ‘밤에 일어난 일(1972)'보다 먼저 그려진 1971년의 물방울 회화 / ’사진=김경미기자
김창열, 물방울(1986) 캔버스에 아크릴릭 물감, 유화 물감, 73×50cm, 제공=MM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