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에 5층짜리 LG전자 놀이터…‘플래그십 D5’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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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혁신 기술, 브랜드 철학과 비전, 헤리티지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LG전자 플래그십 D5’를 새롭게 오픈했다. 건물 외관은 백색 테라코타 외장재를 사용해 낮에는 자연광에 따라 은은하게 빛나고, 밤에는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 제공=LG전자
LG전자가 혁신 기술, 브랜드 철학과 비전, 헤리티지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LG전자 플래그십 D5’를 새롭게 오픈했다. 고객은 상담 대기 시간에 LG전자의 OLED 기술로 구현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LG전자가 혁신 기술, 브랜드 철학과 비전, 헤리티지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LG전자 플래그십 D5’를 새롭게 오픈했다. 고객은 LG 그램 존에서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과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LG전자가 혁신 기술, 브랜드 철학과 비전, 헤리티지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LG전자 플래그십 D5’를 새롭게 오픈했다. 고객은 트롬 존에서 투명 OLED를 통해 연출된 ‘AI DD 모터’와 6모션 세탁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LG전자가 혁신 기술, 브랜드 철학과 비전, 헤리티지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LG전자 플래그십 D5’를 새롭게 오픈했다. 휘센 존에서는 에어컨의 내부 구조를 분해해 공기 흐름과 정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사진 제공=LG전자
LG전자가 혁신 기술, 브랜드 철학과 비전, 헤리티지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LG전자 플래그십 D5’를 새롭게 오픈했다. 비전홀에서는 투명 OLED를 활용한 조형물로 LG전자의 비전과 바다, 은하수, 스테인드글라스 등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사진 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