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사는 바다의 배달기사…도전으로 편견 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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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우양상선 선장이 조타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승주 선장
김승주 선장이 갑판 위에서 무전기로 지시를 내리고 있다. 사진 제공=김승주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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