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위기 국가유산 대응전략’이라고 내놓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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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지방소멸 위기 국가유산 대응전략’의 일부
지난 8월 1일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 '반구천의 암각화, 울산의 소리를 듣다'에 참석한 허민 국가유산청장(오른쪽)이 시민 의견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통령실 외에 부처 단위로는 첫 지방 타운홀 미팅으로 평가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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