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빌 게이츠와 에너지·바이오 협력 회동…장녀 최윤정도 동석
이전
다음
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