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 수면제 먹여 죽음 내몰고, 선처 바라나'…40대 가장에 판사 '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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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진도항 인근 해상으로 빠진 일가족 탑승 차량이 인양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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