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대기업 회장 개인정보 해킹'…380억 가로챈 해킹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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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
중국 국적의 남성 A씨(34)가 태국 방콕에서 인천공항으로 송환되고 있다. 사진=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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