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사가 딱 맞다”…빌 게이츠가 12년째 손잡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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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용( ????왼쪽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빌 게이츠 공동 이사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최창원 부회장. 사진 제공=라이트재단
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인 SK바이오사이언스 송도 글로벌 R&PD센터 전경. 사진 제공=SK바이오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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