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랑스' 두 세계의 경계에서…죠셉 초이, 경주솔거미술관서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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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셉 초이 작가가 경주솔거미술관에 전시 중인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도연 기자
죠셉 초이 'The scene'. 윤선갤러리 제공
죠셉 초이 'Red figure with a cane'. 윤선갤러리 제공
경주솔거미술관에 전시 중인 죠셉 초이 작가의 작품. 김도연 기자
죠셉 초이 작가의 작품 속 인물. 김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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