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침대 시트 청소까지 한 번에… 먼지 비움도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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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H60 허브 울트라’. 사진=김예솔 기자
‘H60 허브 울트라’가 자동으로 먼지를 빨아들인 전후 모습. 사진=김예솔 기자
‘H60 허브 울트라’가 자동으로 먼지를 빨아들인 전후 모습. 사진=김예솔 기자
전동식 미니 브러시로 매트리스를 빨아들이는 모습. 사진=김예솔 기자
전동식 미니 브러시, 2-in-1 틈새 브러시와 청소 필터가 수납된 ‘H60 허브 울트라’ 도크 내부. 사진=김예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