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사업주 승낙 어려워…外人 안전교육, 올해도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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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차별적 법제도 철폐 촉구 전국이주인권단체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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