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공장 돌릴수록 적자 눈덩이'…설비 해외로 옮겨 살길 찾는다
이전
다음
SK넥실리스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에서 직원이 제품을 검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SKC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