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파식적] 되살아난 ‘부다페스트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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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2월 5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보리스 옐친(왼쪽 두번째부터) 러시아 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레오니트 쿠츠마 우크라이나 대통령, 존 메이저 영국 총리가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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