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잃은 몽골 의대생… K의료로 다시 걷는다
이전
다음
엥흐진 환자가 의족을 착용한 뒤 보행을 위한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