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 '30여년 여행업계 노하우, '관광도시 서울' 위해 쏟을 것'[CEO &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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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2025 서울썸머비치’를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이 서울과 지방의 관광 분야 상생을 위해 올해 추진한 ‘서울·보령 머드트레인 투어’ 참가자들이 서울역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관광재단
7월 16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 ‘서울 예술관광 얼라이언스’ 발대식 참가자들이 “서울 예술관광 함께 걷는 첫걸음” 슬로건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