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철수설에 부분파업…진화 나선 한국GM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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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비자레알(가운데) 한국GM 사장이 28일 창원공장에서 아시프 카트리(오른쪽) 해외사업 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 등과 창원공장을 방문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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