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과 원망, 내면의 상처가 예술이 되다…루이즈 부르주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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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즈 부르주아, 마망(1999)/제공=호암미술관
루이즈 부르주아 /제공=호암미술관ⓒ사진 낸다 랜프랭코
경기 용인 호암미술관에 루이즈 부르주아의 '웅크린 거미(2003)'와 그의 퍼포먼스 영상이 함께 전시돼 있다. 영상 속 퍼포머는 "어머니가 나를 버렸다"고 절규하듯 노래한다. /김경미기자
루이즈 부르주아의 ‘의식과 무의식(왼쪽)’과'구름과 동굴'이 함께 설치된 전시 전경 / 김경미기자
아버지의 파괴(The Destruction of the Father), 1974-2017 /제공=호암미술관, ⓒ The Easton Foundation / Licensed by SACK, Korea
꽃(Les Fleurs), 2009 /제공=삼성문화재단 ⓒ The Easton Foundation / Licensed by SACK, Korea
루이스 부르주아의 '히스테리아의 아치(1993)' 뒤로 부르주아의 텍스트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제니 홀저의 라이트 프로젝션이 상영되고 있다. /김경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