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원전이 궁금해'…美 등 각국 에너지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방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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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조이스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앞줄 오른쪽 두번째)가 25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를 찾아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첫번째)의 안내로 원전 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 최근 APEC 에너지장관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네덜란드, 프랑스, 잠비아, 오스트리아, 필리핀 정부 관계자들이 잇따라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원전 사업 역량과 협력 방안을 확인했다. 사진 제공=두산에너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