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치유·회복 메시지 담긴 조엘 메슬러 국내 첫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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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아트 작가 조엘 메슬러(오른쪽)와 최종환 ㈜파라다이스 대표이사가 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Paradise with Blossoms' 작품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일부터 'Paradise Found' 전(展)을 열고, '파라다이스'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 공개작 19점을 비롯해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트로피컬 색채와 경쾌한 화풍으로 담아낸 총 2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종도=오승현 기자 2025.09.01
미국 팝아트 작가 조엘 메슬러(오른쪽)와 최종환 ㈜파라다이스 대표이사가 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Paradise with Blossoms' 작품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일부터 'Paradise Found' 전(展)을 열고, '파라다이스'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 공개작 19점을 비롯해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트로피컬 색채와 경쾌한 화풍으로 담아낸 총 2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종도=오승현 기자 2025.09.01
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관람객들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 미국 팝아트 작가 조엘 메슬러의 'Paradise with Blossoms'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일부터 'Paradise Found' 전(展)을 열고, '파라다이스'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 공개작 19점을 비롯해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트로피컬 색채와 경쾌한 화풍으로 담아낸 총 2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종도=오승현 기자 2025.09.01
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관람객들이 미국 팝아트 작가 조엘 메슬러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파라다이스 시티는 2일부터 'Paradise Found' 전(展)을 열고, '파라다이스'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 공개작 19점을 비롯해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트로피컬 색채와 경쾌한 화풍으로 담아낸 총 2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종도=오승현 기자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