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미래모빌리티 민관협의체 '누마' 출범…이동격차 해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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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업(앞줄 왼쪽 다섯 번째) 국토교통부 2차관과 송창섭(〃 여섯 번째) 현대차·기아 AVP본부 사장이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누마(NUMA)' 출범식에서 악수를 나누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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