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리, '尹 구치소 근황' 공개…영치금 모금액 '2억7000만원'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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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6월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조태형 기자
김계리 변호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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