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초에 1대씩 전기차 찍어내'…美 압박 뚫은 '대륙의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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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전기차 공장의 외부 전경. 사진=김광수 특파원
샤오미 전기차 공장에서 ‘하이퍼 다이캐스팅’ 공정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 제공=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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